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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장 컨 설 팅

상장업무(코넥스,코스닥)

코넥스시장은 2013년 07월01일 개장한 장내시장으로 기술력과 성장잠재력을 가진 초기단계인 중소벤처기업의 성장에 필요한 자금을 공급하고 기존 투자자의 원할한 자금회수(EXIT)와 재투자(Reinvestment)를 가능하게 하는 시장입니다.

기존의 코스닥시장은 중견기업을 위한 시장으로 올라가고 그 자리를 코넥스시장이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코넥스시장은 코스닥으로 가는 이전상장이 패스트트랙제도를 통해 코스닥 직상장보다는 훨씬 용이하게 되었습니다.

코넥스시장은 지정자문인(증권사)이 상장적격심사권한을 가지고 한국거래소에 코넥스시장 상장신청서를 제출하면 거래소는 지정자문인이 제출한 상장적격성 보고서검토와 현장실사 등을 거쳐 상장승인여부를 결정한다.

기업이 가장 가치가 있을때 매각하는 것이 좋고 기업가치가 지금은 없지만 향후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면 그 기업을 인수하는 것이 좋습니다.

인수합병도 기업의 생존전략이며 투자의 한 면입니다.

기업이 상장을 하기 위해 소요되는 기간은 평균 12년이 걸립니다. 기술력과 성장잠재력은 있으나 투자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회사는 도산하게 됩니다.

인수합병을 통해서 기업을 살리고 투자자에게는 자금회수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인수합병과 투자는 동전의 앞 뒷면과 같습니다. 자본시장이 선진화가 될수록 상장보다는 인수합병을 더 선호하게 됩니다.

인수합병은 기업에 활력을 주고 더욱 경쟁력있는 기업으로 변신하게 됩니다.

스타트업과 중소벤처기업은 자본금설정,액면가,명의개서대행,정관정비 등이 투자유치와 상장,인수합병을 위해서 평소 정리가 필요합니다.

상장기업의 주주배정,제 3자배정,실권주,,메자닌사채 등 인수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상장기업과 비상장기업의 장점만을 활성화하여 자금확보가 가능한 성장동력이 떨어지고 있는 상장사(셀)가 성장하고 있는 비상장사(펄)에 투자하여 매출이 필요한 상장사는 연결재무제표와 기술과 서비스를 공유 생산하여 상호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매칭업무를 합니다.